XXX의 새 앨범 <SECOND LANGUAGE>는 전시와 함께여야만 완전해진다. 독특한 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 이광호와 만나 물었다. 건조한 오브제와 XXX 음악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,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앨범 감상법에 대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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